파시스트 군부와 시민군이 서로를 죽고 죽이는 한복판에 어린 소녀 오필리아가 만삭의 엄마와 함께 도착한다....
새 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기면서다....
중앙포토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도시가 예루살렘이다....
김병기 서예가·전북대 명예교수 ‘가지런할 제라고 훈독하는 ‘齊는 들쭉날쭉한 차이가 없음을 뜻하는 글자이다....